힐링캠프 최정윤 남편 윤태준, 알고 보니 유이 광팬? "10초 만에 유혹해버릴 거 같아"

힐링캠프 최정윤 남편 윤태준 유이 광팬

2015-02-10     김지민 기자

배우 최정윤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남편 윤태준에 대해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최정윤의 폭로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정윤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유이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유이는 "최정윤이 수시로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며 남편과 문자와 전화를 하는데 애교가 엄청나다"라며 "최정윤이 남편의 전화를 바꿔준 적이 있었는데 전화를 받아도 아무 말이 없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에 최정윤은 "남편이 유이를 너무 좋아하기에 바꿔줬더니 말 한마디 못 하더라. 왜 말을 안 했느냐고 하니 10초 만에 유혹해버릴 거 같아서 그랬다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최정윤은 "남편이 유이에게 뇌물을 줘서라도 나와 계속 친하게 지내게 하고 싶어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남편 윤태준의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