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손호준 과거 발언 "타이니지 도희 안으면 품에 쏙, 하지만 아기"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타이니지 도희 언급

2015-02-10     김지민 기자

배우 손호준과 김소은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손호준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손호준은 지난해 1월 21일 방송된 엠넷 '비틀즈코드 3D'에 출연해 "나도 나이가 있어 연예인과 교제를 떠나 그냥 연애를 해보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MC들이 "작품을 같이 하면 여배우와 정들지 않느냐?"라고 묻자, 손호준은 "고아라는 내가 20살 때 초등학교 6학년일 때부터 봤다"라며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답했다.

손호준의 대답을 들은 MC 신동엽은 "도희는 초등학생 때부터 보지 않아서 여자로 보일 수도 있다"라고 말했고, 손호준은 "도희가 품에 안으면 쏙 들어오긴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도희는 원래 촬영장에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잘 안긴다. 도희는 고아라보다 더 아기니까..."라며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한편 9일 한 매체는 손호준과 김소은의 심야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부인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