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사랑 최우식, 출중한 영어 실력 눈길 "알고보니 해외파?"
호구의 사랑 최우식의 영어 실력이 화제다
2015-02-09 김지민 기자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 최우식은 뛰어난 회화 실력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이태원 소방서에 배치된 최우식과 배우 전혜빈은 한 가정집 오븐에서 바비큐를 굽다가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했다.
최우식과 전혜빈은 현장에 도착해 화재를 진압했지만, 함께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외국인 신고자와 의사소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때 캐나다 유학파 출신 최우식이 수준급 회화 실력을 발휘해 화재 원인을 신고자에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최우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은 제가 캐나다에 오래 살았다. (배치 받은 소방서가)이태원인 것을 알고 '영어를 조금 해야 되겠구나' 생각했다"며 "사고 현장에 내가 있어 다행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최우식이 주연을 맡은 tvN '호구의 사랑'은 오늘(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