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무명 시절 연애 고충 "차비 없어 4시간 동안 걸어가기도"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무명 시절 연애 고충

2015-02-09     김지민 기자

배우 손호준과 김소은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손호준의 무명 시절 연애담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손호준은 지난해 진행된 KBS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무명 시절 연애담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손호준은 "과거 연애할 때도 돈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라며 "좋아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하고 택시를 탔는데 택시비가 없어 중간에 내렸다. 심지어 그녀를 데려다 주고 돌아갈 차비가 없어 4시간 동안 집까지 걸어간 적이 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손호준은 "돈이 없어서 라면 하나로 네 끼를 버티며 생활했고, 친구 집에 얹혀살았다"라며 "안 먹어 본 거나 안 해본 것, 새로운 것은 해보고 싶고 더 하고 싶어질까 봐 일부러 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9일 한 매체는 손호준과 김소은의 심야 데이트 장면을 포착, 보도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