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소진, 짝사랑 일화 눈길 "5년간 짝사랑한 男, 데뷔 후 후회한다고"

런닝맨 소진 짝사랑 일화

2015-02-09     김지민 기자

'런닝맨' 소진이 동안 외모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짝사랑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소진은 지난해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짝사랑 일화를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소진은 개그우먼 김영희가 후배 개그맨 임우일을 3년째 짝사랑하고 있다는 고민을 듣고 "한 남자를 5년간 좋아한 적이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진은 "한 번 시동이 걸리면 오기가 생긴다"라며 "술 취할 때마다 그 남자에게 문자를 하거나 전화를 했지만 날 받아주지 않았다. 데뷔 후 후회한다는 연락이 오더라"라고 덧붙여 주목을 끌었다.

한편 소진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30살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