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읍사무소 주차장 먼지와 쓰레기 그리고 시설파괴

지난해 여름부터 제설재 쌓아놓은 결과물

2015-02-09     김종선 기자

문막읍사무소의 주차장은 먼지와 쓰레기로 얼룩지고 주차장 아스팔트 바닥은 균열이 생겨 읍사무소를 찾는 민원인들의 눈살을 찡그리게 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전에만 해도 주차장은 깨끗하고 테니스장도 운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환경이 좋아 야간에도 운동하러 나온 주민들이 많았지만 제설재를 수백톤 쌓아놓은 7월 이후에 먼지와 환경 균열 등으로 운동하러 나온 주민들이 대폭 줄어들고 민원인들이 주차장에 차량을 조금만 오래 주차해 놓으면 먼지가 뒤범벅이 되는 환경 오염지대로 변하고 말았다.

테니스장을 찾았던 주민들은 바닥이 갈라지고 테니스장의 바닥이 일어나는 현상이 발생하여 이제는 운동을 할 수 없는 지경이고 주차장 바닥은 균열로 인하여 바닥공사를 하여야 할 형편이다. 더구나 제설차 3대가 상시주차를 하고 있어 바닥에는 기름이 흘러 내려 환경오염의 문제성 까지 대두되고 있다.

지난해 본보에서 테니스장을 헐어내고 제설재를 쌓아 놓아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보도를 하였지만 문막읍사무소에서는 이렇다 할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앞으로도 일 년 내내 주차장이나 여러 주변에 불편을 줄 것이 예상되고 있다.

주차장등 인근 주변을 둘러보면 과연 이곳이 공공기관의 주변인가를 의심케하고 있다. 현수막이 널려 있는가 하면 각종 쓰레기가 주변에 널려있어도 누구하나 치우지 않고 있어 과연 공무원들의 자세가 바로 되어 있는지 그런 마음으로 업무를 한다면 민원인들에게 서비스행정을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있는지가 의심스럽다.

제설재가 앞으로도 계속 쌓여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읍사무소의 주차장은 민원들의 장소인지 건설장비의 적치장소인지 알 수가 없다 누구하나 신경을 쓰지 않는 이런 환경은 바로 문막읍 민원서비스의 바로미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