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영 결혼, 직접 밝힌 방송 쉰 이유 "악플 탓에 극한의 상황..."

허미영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2015-02-09     이윤아 기자

지난 8일 결혼식을 올린 개그우먼 허미영의 과거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미영은 지난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어렸을 때부터 가수제의를 받았다. 개그를 하면서도 가슴 속에는 '가수를 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방송을 쉰 이유에 대해서 "악플 탓에 살이 굉장히 많이 빠졌다. 극한의 상황까지 가다보니 방송을 자연스럽게 쉬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슈스케'가 아니면 이 무대를 끝으로 방송은 아예 안 할 것"이라며 하염없는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미영의 1살 연상의 남편은 국회의원 보좌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미영 결혼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미영 결혼, 행복하세요", "허미영 결혼, 이제는 우는 일 없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