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시즌 4호골, 한혜진 든든한 외조 "연예계 은퇴 바라지 않아, 지원할 것"

기성용 시즌 4호골 한혜진 외조

2015-02-08     김지민 기자

스완지시티 기성용이 시즌 4호골을 기록한 가운데, 과거 아내인 배우 한혜진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2013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아내 한혜진과 동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기성용은 한혜진의 연예계 활동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이다"라며 "나는 은퇴를 하라고 한 적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은퇴는 나도 바라는 게 아니다. 한혜진이 작품을 한다고 하면 든든히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기성용은 8일(한국시각)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 0-1로 뒤처지고 있는 가운데 후반 21분 헤딩골을 터뜨려 팀을 무승부로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