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시즌 4호골, 하정우 기성용 외모 극찬 "배우 같아"
기성용 시즌 4호골 하정우 외모 극찬
2015-02-08 김지민 기자
스완지시티 기성용이 복귀전에서 시즌 4호골을 기록해 화제인 가운데, 하정우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달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기성용의 외모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하정우는 앞서 '힐링캠프'에 출연했을 당시 방송 시청률 부진에 대해 태풍 핑계를 댔고, 이에 MC들은 "그 직전 방송에 기성용 선수가 나와서 손해를 봤던 측면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정우는 "친구들도 방송을 보고서 기성용 선수가 배우 같고 내가 축구선수 같다고 하더라. 어떻게 축구선수보다 까맣게 보일 수 있느냐고 하더라"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하정우는 "제가 봐도 기성용 선수 피부가 더 좋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기성용은 8일(한국시각)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 후반 21분 헤딩골을 터뜨려 팀을 무승부로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