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토토가' 김현정, "손호준이랑 결혼하고 싶다" 사심
김현정 손호준에 사심 발언
2015-02-07 김지민 기자
'무한도전' 토토가에 출연한 가수 김현정의 사심 발언이 화제다.
지난달 8일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김현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정은 "결혼에 대한 생각을 했을 것 같다"는 DJ 김창렬의 질문에 "꽤 나이가 지났다. 요즘에도 그런 생각이 든다"며 "단란한 가정에 아이를 보면 부럽다는 생각도 한다. 그런데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어떤 분을 만나고 싶으냐"는 질문에는 "자상하고 연락 제때 되고 자기 일 뚜렷하고 서로 배려해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면서 "사실은 배우 손호준 씨가 이상형이다. '삼시세끼'를 봤는데 정말 싹싹하더라"며 손호준을 극찬했다.
한편, 김현정의 선택을 받은 손호준은 지난 6일 tvN '삼시세끼'에 출연해 산체와의 애정을 드러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손호준 좋다" "손호준 인기 많네" "김현정 무대 또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