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정윤호, 절친 손호준에 '연기지적' 화제

유노윤호 손호준에 연기지적

2015-02-07     김지민 기자

배우 손호준이 '삼시세끼'에서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에게 전화를 건 가운데, 손호준에 대한 유노윤호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해 1월 Mnet'비틀즈코드'에는 배우 손호준과 가수 도희 등이 출연했다.

이날 손호준은 "본인만 아는 유노윤호의 단점이 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윤호도 나이가 서른인데 아직도 동화 속에 살고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손호준은 "전화 번호 뒷자리를 유노윤호와 똑같이 맞췄는데 이것도 윤호가 동화 같은 이야기를 꿈꾸기 때문이다"고 유노윤호의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MC 신동엽의 "유노윤호가 연기를 지적한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 "많다. 그럴 때마다 겉으로는 '그래?'라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지는...너 나 잘해라'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손호준은 "하지만 윤호가 굉장히 분석적인 성격이라 연기 지적을 하면 반박을 못하겠다. 보는 눈이 좋다. 하지만 연기는 못한다"고 덧붙여 촬영장을 폭소케했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손호준과 유
노윤호는 전화 상으로 "사랑한다"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