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3' 기억의 습작 박정현, "데뷔 전 성형외과 끌려가…" 충격

'나가수3' 기억의 습작 박정현 성형외과 에피소드

2015-02-07     김지민 기자

'나가수3' 가수 박정현이 '기억의 습작'을 불러 화제인 가운데, 박정현의 과거 충격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박정현은 성형외과에서 상처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박정현은 "나는 항상 미운 오리였다. 남동생이 예쁘게 생기다 보니 외모에 대한 칭찬은 모두 남동생 몫이었고 나는 '착하다'는 칭찬만 받았다"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국 와서 데뷔 앨범을 준비할 때 모두가 '당연히 성형수술해야지'라는 말을 하더라. 난 그때 당황하며 넘겼는데 어느 날 소속사에서 날 무작정 성형외과에 데려갔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또한 "(의사가) 얼굴에 수술 부위를 그리듯 설명하는데 갑자기 처한 상황에서 너무 충격을 받아서 눈물만 뚝뚝 흘렸다"며 "그 다음부터 소속사 사장님이 다시는 그 얘기를 꺼내지 않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박정현은 "(근데 나는 외국에서부터) 쌍꺼풀 수술을 하고 싶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가수다3'에서 박정현은 김동률의 '기억의 습작'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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