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총리 후보자, 기자와의 오찬에 대한 입장
답답한 마음에 사실관계를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가운데 나온 발언
2015-02-07 양승용 기자
또 이 후보자는 “편한 자리에서 한 발언이나 공직후보자로서 경솔했을 뿐 아니라 국민 여러분께 불편함을 드린데 대해 각성하는 마음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 보다 더 진중한 몸가짐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지 않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어 “국민 여러분께 용서를 정중히 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혀 사실이 아닌데도 본의 아니게 실명이 거명된 분들이 곤란함을 겪은데 대해 가슴깊이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