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지킴이단 발대

천안 중·고등학생 ‘음빛나누미 동아리’ 17명 위촉

2015-02-07     김철진 기자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김원천)은 2월6일 오후 6시 천안중앙고등학교에서 음빛나누미 동아리 학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지킴이단 발대식 및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음빛나누미 동아리는 음악에 소질이 있는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됐으며,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김원천 관장은 “정기적인 ‘사랑해孝 음악회’캠페인 행사를 통해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도모하고, 노인보호사업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학대 상담 및 조사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전국공통번호 ‘1577-1389’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