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제22회 학위수여식 끝나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노력 끊임없이 해야
2015-02-07 최명삼 기자
이날 행사에는 류화선 총장과 김길자 명예총장, 교수, 졸업생, 학부모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이사장상에 △권영지(간호과)-김진향(간호학과,학사), △명예총장상 김연숙(사회복지과) 서민정(간호학과,학사) △총장상 이혜원(관광영어과), 박기쁨(유아교육학과,학사) △만학도상 신순자(금융서비스과) 등 총 16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 희수인 77세를 맞은 신순자(금융서비스과)씨가 만학도상으로 졸업식장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
류화선 경인여대 총장은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한다”면서 “여러분의 재능을 기부하며 봉사하는 삶을 살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식사에서 “여러분은 우리와 함께 하는 세상을 위해 노력해 주기 바라며 여러분은 적어도 한 가지 이상 재능을 갖고 있다. 여러분의 재능은 자신만을 위해 쓰라고 주어진 게 아니다. 인류와 사회를 위해 쓰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여러분은 여러분의 재능을 기부하며 봉사하는 삶을 살아달라고 부탁드리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