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알고 보니 10년차 가수?…"초등학교 때 CCM 앨범"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과거 앨범 눈길

2015-02-06     이윤아 기자

래퍼 제시가 육지담을 극찬한 가운데, 과거 육지담의 SNS 게시물이 화제다.

지난해 12월 육지담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 초3 때 알고 보니 앨범 냈다. 심지어 랩. 9년차였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동영상은 '생생 찬양 율동-생동하는 생명 이야기'라는 제목의 앨범을 비추고 있으며,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인 육지담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앨범 리스트에는 '생명 가득해', '보석',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 '하나님의 솜씨' 등 총 15곡이 수록돼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동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다", "CCM 앨범 랩으로 내주세요", 뼛속부터 랩퍼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일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육지담의 무대를 본 제시는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10년 후엔 제2의 윤미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