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지민 눈물, "날 무시하는 것 같아…힙합 좋아하니까 나왔지"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눈물
2015-02-06 김지민 기자
걸그룹 AOA의 멤버 지민이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지코의 극찬을 들어 화제인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흘렸던 눈물이 다시금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코는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지민의 랩에 대해 "목소리 톤이 높아 자동적으로 EQ를 만진 느낌이었다"라며 "무대 경험은 역시 무시 못 한다. 정말 잘한다"라고 극찬했다.
이에 지난 29일 '언프리티랩스타' 첫 방송에서 지민이 흘린 눈물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지민은 방송 내내 치타와 릴샴에게 "아이돌이라고요?" "AOA에서 랩 잘 하나 보지?" "힙합 좋아해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지민은 "날 무시하는 것 같다. 랩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민은 "힙합을 원래 좋아하나? 이런 걸 물어보더라. 좋아하니까 나왔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지민은 "갑자기 저도 왜 우는지 모르겠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