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산이, 과거 육지담에 "이렇게 해도 꼴찌 아니면 말이 안 된다" 디스

스윙스 산이 육지담 디스

2015-02-06     김지민 기자

래퍼 육지담이 '언프리랩스타'에서 1번 트랙 미션 우승자로 선정된 가운데 과거 스윙스와 산이의 디스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12명의 래퍼 지원자들의 단독 공연 미션이 펼쳐졌다.

당시 육지담은 가사를 잊고 무반주 랩마저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등 실망스러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프로듀서 스윙스는 "이렇게 해도 꼴찌를 안하면 말이 안 된다"고 혹평했으며, 산이 역시 "지담인 무조건 탈락이다. 팀 내 꼴등인데 근데 이러고 꼴등 안 한다? 잘 봐"라고 말했다.

마스타우는 "이런 경험 두 번 다신 안 할거다. 그땐 도망가 버릴 거에요"라고 평가했으며, 타블로 역시 "만약 이런 일 있으면 무대 위에 뛰어 올라가서 마이크를 뺏어서 제가 랩 할 거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