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키썸, 과거 스윙스 독설 "외모에 신경 쓰지 말고 랩부터 해"

언프리티랩스타 키썸 스윙스 독설

2015-02-06     김지민 기자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여성 래퍼 키썸이 지코에게 호평을 받아 화제인 가운데, 과거 스윙스의 독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스윙스는 지난해 7월 1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박주현과 1대 1 프리스타일 랩 배틀을 펼친 키썸에게 독설을 날린 바 있다.

당시 스윙스는 키썸에게 "키섬 씨 운 좋게 또 붙으셨는데 외모에 신경 좀 쓰지 마시고 래퍼면 랩부터 하라"라고 말했고, 이에 키썸은 눈물을 흘리며 "차라리 그냥 떨어지는 게 나아요"라고 괴로운 심정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 키썸의 랩을 접한 지코는 "스윙스 형, 형이 봤던 그 키썸 양이 굉장히 많이 성장했다"라며 "형도 듣고 생각을 한 번 다시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라고 키썸을 칭찬해 주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