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 급성 백혈병, 김진수 "감독님은 나를 성장시킨 원동력"
이광종 급성 백혈병 김진수 선생님은 원동력 발언
2015-02-06 이윤아 기자
그 가운데, 김진수 선수와 이광종 감독의 인연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진수는 지난해 4월 아시안 게임에 발탁되기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아시안 게임의 이광종 감독님과 인연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저는 16세부터 쭉 같이해온 선생님"이라며 "이광종 감독님은 저한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생님이시고 저한테 많은 가르침을 주신 분"이라고 답했다.
이어 "내가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이광종 감독님 덕분이다. 그래서 항상 연락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광종 감독은 지난 2000년부터 KFA 유소년 전임지도자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국민들에게 28년 만의 우승을 안겨줘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이광종 감독 급성백혈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광종 감독님 힘내라" "진짜 안타깝다" "꼭 나아서 돌아오길 바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