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같은시간속의너' 발표, 개코 "에일리는 나얼의 경지" 극찬

나얼 '같은시간속의너' 개코 에일리 유승호

2015-02-06     이윤아 기자

나얼의 신곡 '같은시간속의너'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개코가 에일리의 실력을 나얼에 비교한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CGV에서 개코는 첫 정규 앨범 '레딘그레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개코는 수록곡 '휑하다'를 피처링한 에일리를 소개하며 "에일리와 수월하게 작업이 됐다. 이번 곡에서 에일리가 랩을 한다. 랩을 듀엣으로 하는데 '할 수 있겠냐'고 안 묻고 '할 수 있어'라고 하면서 노래를 보냈다. 그랬더니 쿨하게 '해보겠다'고 하더라. 에일리가 쿨하지 않느냐. 성격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며칠 있다가 녹음을 하러 왔는데 에일리는 랩도 잘하더라. 기본적으로 타고난 재능이란 게 예전에 나얼 형하고 작업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저 사람은 재능, 노력 이런 것들이 어느 경지에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는데 에일리에게도 그런 걸 느꼈다. 음악에 대한 이해, 본인이 리듬을 타는 거, 녹음하면서 놀랐다. 녹음이 2시간도 안 걸렸는데 빨리 좋은 곡이 탄생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5일 나얼은 신곡 '같은시간속의너'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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