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스물' 김우빈 내가 배우로 키웠다"

'해피투게더' 홍석천 '스물' 김우빈 모델쇼에서 내가 데려와

2015-02-05     김지민 기자

모델 겸 배우 김우빈 주연의 영화 '스물'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김우빈을 언급한 홍석천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해 3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허풍특집'에 배우 이계인과 박준규, 방송인 홍석천, 가수 헨리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홍석천은 과거 패션모델로 활동하고 있던 김우빈에 대해 언급했다.

홍석천은 "김우빈은 모델로서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였다며 김우빈을 평가했다. 또한, 톱 모델로서의 포부를 밝힌 김우빈에게 "눈빛 내가 봤어. 연기 빨리해!"라고 말하며 배우 길로 인도한 게 자신이라며 뿌듯해 했다.

이에 박명수가 "허풍 아니냐"고 말하자 김우빈에게 받은 문자를 공개하면서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 주연의 '스물'은 이병헌 감독의 작품으로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 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영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우빈이랑 홍석천이랑 아는 사이구나" "김우빈 잘생겼다" "김우빈 영화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