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소속 가수 이홍기 "자비로 밴 구입…" 불만 토로

FNC 한성호 이홍기 자비 밴 눈길

2015-02-05     김지민 기자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소속 가수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불만을 토로해 화제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JTBC '보스와의 동침'에서 이홍기는 "데뷔 초에 스타렉스, 카니발을 타다가 1위를 하고 밴을 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홍기는 "이후 일본에 다녀와 인기가 떨어지니 다시 스타렉스를 주더라. 그래서 우리가 얘기했다. 우리 돈으로 살 테니 밴 좀 사달라고. 그래서 지금은 밴을 탄다"고 털어놨다.

이에 씨엔블루 민혁은 "형들이 밴을 살 때 대표님이 우리에게도 밴을 사라고 했다. 우리는 그 가격 주고 밴을 타고 싶지 않았지만 타긴 탄다. 근데 아직도 불편하다"고 말했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한성호 대표는 회사의 후계자로 씨엔블루 정용화를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