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같은 시간 속의 너', 항상 같은 포즈 취한 채 사진 찍는 이유는?

나얼이 직접 밝힌 사진 찍을 때 같은 포즈를 취하는 이유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2015-02-05     이윤아 기자

최근 신곡 '같은 시간 속의 너'를 공개한 가수 나얼의 모든 사진에 같은 포즈를 취하는 이유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서 나얼이 항상 같은 포즈로 찍었던 사진들을 비교한 게시글이 등장했다.

공개된 여러 사진 속 나얼은 한쪽 어깨를 내리고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나얼이 직접 밝힌 해당 포즈에 대한 설명이 새삼 화제다.

과거 나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웃는 모습이 사진에 찍히는 것을 싫어한다. 좋아하는 표정이 있는데 모든 사진 속에서 그 표정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다 같은 모습을 하고 있더라. 사진을 보고 나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