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와 재계약 "억울해!"

이홍기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재계약 비화

2015-02-05     김지민 기자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성호가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를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홍기가 털어놓은 재계약 비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3일 방송된 JTBC '보스와의 동침'에서는 4대 보스로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이홍기는 "재계약에 가슴 아픈 게 있다"며 "돈을 떠나서 사탕발림에 속아 넘어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선배들이 하는 말이 돈을 떠나서 자기한테 유리한 조항을 작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는데 사탕발림에 속아서 옛날 계약서 그대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혹시 술자리에서 계약한 것이냐"고 물었고, 이홍기는 "그냥 사무실에서 털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는 이홍기에 대해 "일탈만 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홍기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재계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홍기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재계약, 세상에", "이홍기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재계약, 그걸 왜 그대로 해?", "이홍기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재계약, 사탕발림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