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같은 시간 속의 너' 유승호, "훈련병들이 싫어해"…'연예병사 아닌데 왜?'
나얼 '같은 시간 속의 너' 유승호, '명단공개 2014' 조교 시절 언급
2015-02-05 김지민 기자
배우 유승호가 군 제대 후 첫 작품으로 가수 나얼의 신곡 '같은 시간 속의 너'의 뮤직비디오를 선택한 가운데, 이기자부대 조교 시절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에 유승호가 '군대 덕 제대로 본 연예계 진짜 사나이' 1위에 올랐다.
유승호는 21살 어린 나이에, 영장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도 스스로 자원입대한 것이 알려져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특히 육군에서 가장 힘들다고 소문난 이기자 수색부대에 지원해 '공포의 조교'로 복무했다.
유승호는 12월에 있던 제대식에서 "조교 시절 별명이 있었냐"는 질문에 "별명은 없었다. 그런데 훈련을 힘들게 시켜서 날 무척 싫어했다"고 전했다.
한편, 유승호는 제대 이후 호감 이미지를 업고 많은 영화와 드라마 섭외가 들어오고 있으며 영화 '조선 마술사'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호 잘생겼다" "영화 보러가야지" "유승호 뮤직비디오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