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전문학교, 릴레이특강 성황리에 마쳐

학생들의 취업과 유학 지원뿐만 아니라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생생한 교육을 계속 이어갈 것

2015-02-05     양승용 기자

국제패션디자인전문학교가 지난 3일 진행된 릴레이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릴레이 특강은 1부에서는 패션커리어를 주제로 이탈리아 디자인 예술대학 NABA의 오리에따 펠리짜리(Orietta Pelizzari) 교수가 특강을 진행했다.

국제패션디자인전문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이탈리아 밀라노 최초 디자인 전문대학원 '나바 아카데미'의 오리에따 펠리짜리(Orietta Pelizzari) 교수는 특강에서 무한한 패션커리어의 세계를 학생들에게 교육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진화 된 패션산업과 패션디자인에 대해 언급하며 패션직업으로는 스타일리스트, 패션디자이너, 패션저널리스트, 패션컨설턴트, 패션리테일전문가, 아티스틱디렉터 등 다양한 직업군이 존재하며 학생들도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오리에따 펠리짜리 교수는 "현시대 패션업계에는 급변하고 있으며 디자이너로 하여금 많은 역량을 요구한다"며 "나의 경우 각 나라의 패션문화마케팅을 이해하다 보니 많은 클라이언트들에게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패션을 전공하려는 학생들도 자기 전공분야에 대한 리서치와 열정을 통해 도전하고 깊이 있게 분석하라"고 조언했다.

펠리짜리 교수는 패션 트렌드 전문가로 패션교육뿐 아니라 패션 스타일, 소셜 트렌드, 기업 이미지 컨설팅, 컨슈머 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 분석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이어 2부에서는 국제패션디자인전문학교 유학센터 김용희 실장 진행으로 해외 유명 패션스쿨 소개와 유학 관련 질의응답 시간으로 꾸며졌다.

마지막 3부에서는 국내 유명 디자이너 박윤수가 전하는 패션 현장 리얼 스토리로 진행되었다. 박윤수 디자이너는 국제패션디자인전문학교 졸업생으로 현재 수이스타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제패션을 거쳐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와 국내 패션시장 동향 및 실무형 패션 인재가 되기 위한 노하우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후배들에게 전했다.

국제패션디자인전문학교는 현재 실무를 더욱더 강화하기 위해 담임교수제를 진행하며 1인 3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방학기간 중에도 학교를 개방하여 학생들이 자유롭게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국제패션디자인전문학교 관계자는 “예비 신입생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으로 다양한 진로와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으로 특강을 구성했으며, 앞으로 학생들의 취업과 유학 지원뿐만 아니라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생생한 교육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