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 나서

4개반 10명으로 점검반 편성, 공직기강 해이 사례 차단

2015-02-05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시는 이달 22일까지 시 본청 및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 복무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전후 시민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공무원이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업무지장 초래나 비위행위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시는 기획감사과장을 총괄 책임자로 지정하고 4개 반 10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근무실태 확인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감찰활동을 펼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선물·금품·향응 수수 ▴출근․중식시간 미준수, 무단이석 등 근무지 이탈 ▴사적용무를 위한 출장 ▴음주 추태 등 공직자 품위손상 행위 ▴명절 분위기를 틈탄 각종 불법행위 방치 및 직무태만 등에 대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연중 지속적인 복무점검을 통해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열심히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구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