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수억 원 공금 횡령 김우종 대표 행적 '눈길'

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2015-02-05     이윤아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대표로 있던 코코엔터테인먼트가 공동대표 김우종의 공금 횡령으로 인해 폐업을 결정한 가운데 김우종 대표의 행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달 24일 코코엔터테인먼트는 "대표이사 직무대행 중인 등기이사들은 코코엔터테인먼트의 회생이 더이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폐업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8일 수억 원의 공금을 횡령해 해외로 달아난 김우종 공동대표를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5일 회사 공금 6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우종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우종 대표는 지난해 11월 말쯤 미국으로 출국한 뒤 종적을 감췄다. 이에 지명수배와 함께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