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소속 개그맨 홍인규 "내부 분열, 흩어지는 것 원하시나요"

김우종 부인이 김준호를 협박하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2015-02-05     이윤아 기자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김준호가 공금을 횡령한 공동 대표 김우종의 부인이 보낸 협박 문자를 공개한 가운데, 홍인규가 직접 게재한 페이스북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해 12월 22일 홍인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저희에 대한 기사 많이 이어지고 있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인규는 "준호형, 대희형이 소속 연기자분들과 똘똘 뭉쳐 이 상황을 헤쳐나가고 있는데 15명 정도로 추려내고 나머지 연기자들은 버려지는 것처럼 이야기하면서 '내부 분열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기사가 나서 너무 답답하고 속상합니다"라며 추측 기사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한 "이런 기사를 통해 정말 저희가 분열되고 뿔뿔이 흩어지는 것을 진정 원하시는 건지"라며 "모두가 피해자인 이 상황에서 지나친 관심보다는 연기자들이 힘을 합쳐서 이겨 나갈 수 있게 힘과 용기를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호는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김우종의 부인이 보낸 '본인 살겠다고 김우종 씨를 매스컴 통해 다시 한 번 죽이려 한다면 저 또한 다 같이 죽겠다는 걸로 알고 그럼 우리 정말 다 같이 죽게 될 것입니다'라는 내용의 협박 메시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씁쓸하네", "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협박 문자라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