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종 김준호 협박, 과거 소속 개그맨 김준현 발언 눈길 "무슨 소속사 사장이…"

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김준현 과거 발언 눈길

2015-02-05     김지민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김우종 전 대표의 부인에게 협박을 당한 가운데, 과거 개그맨 김준현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2년 코미디TV '기막힌외출 네버다이' 녹화에서는 '엉덩이링거'를 체험했다.

이날 김준현은 체험 도중 바지가 흠뻑 젖어 이미지를 걱정했지만 김준호는 "우리 회사 연예인은 이미지 관리 필요 없다"며 더 짓궂게 장난을 쳤다.

이에 김준현은 "무슨 소속사 사장이 이러냐"며 화를 냈고 옆에 있던 김대희는 "우리 회사는 사장님부터 이미지 관리 따위는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준호는 "코미디를 위해서라면 몸을 희생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준호의 회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4일 공동대표였던 김우종의 횡령으로 인해 폐업했다. 당시 소속 개그맨에는 김준현, 양상국, 박지선, 이국주, 김영희, 김원효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