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같은 시간 속의 너' 티저 공개, 윤하 "나얼 너무 완벽해 고민"
나얼 같은 시간 속의 너 티저 공개 윤하 발언
2015-02-05 김지민 기자
가수 나얼이 새 싱글 '같은 시간 속의 너'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윤하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윤하는 지난 2014년 8월 15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게스트로 출연해 나얼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유희열은 윤하에게 "가수들이 탐내는 보컬이다. 누구와의 작업이 제일 기억에 남느냐"라고 물었고, 윤하는 나얼을 언급했다.
윤하는 "(나얼이) 가이드를 해서 곡을 보내주셨는데 음정, 코러스, 애드리브까지 완벽하게 삽입된 완전체였다. 고민이 컸다"라고 털어놨다.
함께 출연한 타블로 역시 "나도 나얼과 작업을 했었는데 내겐 아예 녹음할 때 오지 말라 했다"라며 "알아서 끝내놓겠다더라. 새벽에 야식 먹다가 완성본을 받아왔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얼의 새 싱글 '같은 시간 속의 너'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5일 정오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