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이홍기가 평가한 노래 실력은?… "재능 없어요"
FNC 한성호 이홍기 돌직구 화제
2015-02-05 김지민 기자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성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FT아일랜드 이홍기의 독설이 화제다.
지난해 1월 방송된 tvN '청담동 111'에서는 가수의 꿈을 버리지 못한 한성호 대표의 녹음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한성호 대표는 소속 가수들에게 "음악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도 있다. 너희들에게 바쁘더라도 음악 할 수 있을 때 하는 게 정말 행복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진심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홍기가 한성호 대표의 프로듀싱을 맡아 녹음 작업을 진행했다.
한성호 대표는 "나랑 작업 한 것 다 비밀이다"라며 본인이 작곡한 노래를 열창했다.
이어 노래를 듣던 이홍기는 "대표님 초심으로 돌아가실 필요가 있다. 노래에 겉멋이 많이 들어가 있다"며 "대표님 솔직히 재능 있어 보이진 않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또 이홍기는 "소리 반 공기 반 모르시냐"며 지적했고 한성호 대표는 "그거 우리 회사 것 아니야"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한성호 대표는 회사 후계자로 씨앤블루 정용화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