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한성호 후계자 정용화, 中 기상청 일기예보에 등장…韓 연예인 '최초'
'라디오스타' 한성호 정용화 중국 기상청 일기예보 화제
2015-02-05 이윤아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성호와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화제다.
그 가운데, 지난 달 9일 중국 안휘성 기상청이 올린 공식 웨이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중국 안휘성 기상청은 "지난 한 주간 날씨가 좋지 않았고 미세먼지 농도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야외활동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라"는 글과 함께 정용화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또 다른 복건 기상청은 전날 공식 웨이보에 목도리와 재킷 차림의 정용화 사진과 함께 '남신의 일기예보'라는 제목으로 기상 정보를 전했다. 복건 기상청은 "낮과 달리 저녁에는 기온이 내려갈 예정이니 정용화 씨처럼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국 기상청이 스타의 사진을 이용해 날씨를 전하는 것은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것이며 한국 연예인으로는 정용화가 최초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4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한성호가 정용화에게 "회사를 물려주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용화 인기 많은가보다" "정용화 잘생겼다" "정용화 웃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