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 임성은, "6살 연하 남편에 바닷속 프러포즈 받았다"
영턱스클럽 임성은
2015-02-04 김지민 기자
그룹 영턱스클럽 임성은이 스파 CEO로 변신해 새 인생을 살고 있는 가운데 과거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임성은은 지난 2006년 4월 6살 연하 사업가 송진우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임성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한동안 외국에 나가있었는데 지난 2004년 필리핀 보라카이 해변에서 남편 생일인 12월 12일에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프러포즈는 바닷속에서 받았다. 물속에서 꽃다발을 주고 목걸이도 채워주고 뽀뽀도 했다"고 말했다.
임성은은 "남편이 너무 보수적이다. 보라카이 해변이 너무 더워서 민소매 옷을 입으면 노출을 안 좋아해서 많이 싸웠고, 요즘도 (그런 일로) 싸운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임성은은 '6살 연상에 대한 부담이 없느냐'는 질문에 "오히려 항상 나에게 '애기야'라고 부르며, 오빠처럼 듬직하게 길에서 기댈 수 있는 소나무 같은 사람"이라며 "서로 특별한 애칭없이 '여보야'라고 부르며 존댓말을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