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정승연, 시어머니 김을동 며느리에게 잘 보이려는 이유는?… "용돈"
송일국 정승연 김을동 언급 눈길
2015-02-04 이윤아 기자
배우 송일국의 가족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배우 김을동이 며느리 정승연 판사를 언급해 화제다.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김을동은 며느리 정승연에 대해 "송일국이 좋은 사람과 결혼하게 된 것은 조상의 덕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며느리의 성격은 아들보다 서글서글하고 긍정적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이재용 아나운서가 "그렇다면 국회의원 시어머니와 판사 며느리 중에 누가 더 세냐"고 묻자 김을동은 "나중에 용돈 넉넉하게 얻어 쓰려면 판사 며느리에게 잘 보여야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송일국-정승연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송일국 정승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일국 정승연, 가족이 다들 대단해", "송일국 정승연, 삼둥이가 최고", "송일국 정승연, 여동생 송송이도 배우였다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