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뢰' 박성웅, 아내 '미생' 신은정에게 한 프러포즈 눈길 "백허그…내꺼할래?"

살인의뢰 박성웅 신은정 고백법 화제

2015-02-04     김지민 기자

'살인의뢰' 개봉을 앞둔 배우 박성웅이 과거 아내 신은정에게 한 고백법이 화제다.

지난해 2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박성웅은 아내 신은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박성웅은 "신은정에게 사귀자고 할 때 백허그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DJ 정찬우는 "그건 정식으로 만남을 가질 때 하는 행동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이어 박성웅은 "6개월 동안 같이 연기를 했다. '이 사람도 나에게 관심이 있을 거다'라고 생각했다"며 "백허그를 하면서 '너 내꺼할래?' 라고 말했다. 그런데 대답을 못 받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성웅과 신은정은 지난 2007년 MBC '태왕사신기'를 통해 인연을 맺어 2008년 결혼에 골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