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뢰', 이민기 "박성웅 여자였으면 좋겠다"…'왜?'
'살인의뢰' 이민기 박성웅에 누나 발언
2015-02-04 김지민 기자
배우 이민기가 영화 '살인의뢰'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박성웅을 언급한 사실이 화제다.
지난해 6월 방송된 KBS '연예가 중계'에서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의 주역인 이민기, 박성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민기는 박성웅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후배 바보다. 정말 다정하고 누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함께 출연하는 이태임 씨보다 박성웅 씨가 더 애교가 많은 것 같다"고 밝혀 촬영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성웅이 출연하는 '살인의뢰'는 연쇄 살인범(박성웅 분)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상(김상경 분)과 아내를 잃은 남자(김성균 분)의 극한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다.
'살인의뢰' 박성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성웅 잘생겼다" "'살인의뢰' 기대된다" "박성웅 남자답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