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남희석, "호텔방에서 사슴눈을 보고…" 과거 윤손하에 대시
룸메이트 남희석 윤손하 과거 대시 눈길
2015-02-04 김지민 기자
'룸메이트'에 출연한 개그맨 남희석이 과거 배우 윤손하에게 사심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2009년 방송된 KBS '상상플러스'에서 윤손하는 "해외 촬영을 가게 됐을 때 남희석과 방에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손하가 "그 후로 남희석의 지속적인 작업을 느꼈다"고 말하자 남희석은 "사실 그때 정말 처음엔 별생각이 없었는데 막상 윤손하와 단둘이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입도 마르고 땀도 나더라"고 털어놨다.
또 남희석은 "해외 호텔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윤손하의 사슴눈을 봤다"며 "그 표정을 잊을 수 없었다. 하지만 관심 있다고 하기는 부끄러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3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남희석은 소속 연예인 조세호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