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이 오빠 송일국, 과거 어머니 김을동 언급 "자랑스럽지만 그늘에서 벗어나고파"
송송이 오빠 송일국 어머니 김을동 언급
2015-02-04 이윤아 기자
배우 송일국의 가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송일국이 어머니 김을동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송일국은 과거 연기자 출신 국회의원 어머니 김을동에 대해 "어머니는 나의 영원한 자랑이지만 그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송일국은 "어릴 때부터 항상 '너는 김두한의 손자이니 밖에 나가서 잘못하면 안 된다'라는 말을 듣고 자랐다"라며 "어머님께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말이 항상 겸손하라는 거였다. 그 때문인지 성격이 많이 바뀌었고 어릴 때는 꽤 장난꾸러기였는데 중학교에 들어가며 내성적이 됐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 인생'에서는 송일국에 대해 다뤄 화제가 됐다.
패널들은 송일국에게 두 살 터울의 여동생 송송이가 있음을 밝히며 "송송이는 92년 SBS 공채 2기 탤런트로 송일국보다 배우로서는 선배이다"라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