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조세호, 남희석에 "내 돈 왜 안 갚아?"
'룸메이트' 조세호 남희석 건망증 빌린 돈 언급
2015-02-04 이윤아 기자
'룸메이트'에 출연한 개그맨 남희석에 대한 개그맨 조세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3년 2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조세호는 탈북자들과 신용카드의 무서움에 관해 얘기하던 도중 MC 남희석과 관련된 일화를 폭로했다.
조세호는 "신용카드보다 무서운 게 남희석 씨"라며 "남희석 씨 건망증 때문에 빌려준 돈은 항상 받을 수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남희석 씨는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평소 친분이 깊은 나에게 돈을 빌린다. 하지만 내가 돈을 받으려고 할 때면 '내가 돈줄이냐?'며 되려 남희석에게 타박을 듣는다"고 전했다.
또한 "자초지종을 설명하면 빌려줬던 돈을 받을 수 있지만, 매번 똑같은 과정이 반복된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남희석은 지난 3일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에 대한 조세호의 마음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남희석, 조세호랑 친한가 보다" "'룸메이트' 남희석, 웃기다" "'룸메이트' 남희석, 돈을 왜 안 갚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