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정승연, 미리 지어놓은 삼둥이 동생들 이름은?… '고모는 송송이'

송일국 정승연 삼둥이 동생 이름 눈길

2015-02-04     김지민 기자

'대찬인생'에서 배우 송일국과 아내 정승연 판사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송일국이 삼둥이 동생들의 이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대한 민국 만세는 태명이었다. 사실 다른 이름을 지어놨는데 마침 아들이고 10개월 동안 입에 붙어서 이렇게 짓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송일국은 삼둥이 동생에 대한 질문에 "사실 이름을 우리, 나라로 이미 지어놨다"고 털어놔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후 송일국은 "그런데 아내에게 말은 못 하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컬투는 "아내가 질색하겠다"며 공감했다.

한편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 배우 오영실은 송일국이 아내 정승연 판사에게 했던 프러포즈를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일국 정승연 송송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일국 정승연 송송이, 귀엽다", "송일국 정승연 송송이, 삼둥이 대박", "송일국 정승연 송송이, 멋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