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친분 장동민, "이제 떴다고 전화 늦게 받아" 불만

유승옥 장동민 친분 재조명

2015-02-03     김지민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TOP5 진출 성공한 유승옥에 대한 불만을 토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장동민은 후배 김영준과 함께 SBS '스타킹'을 시청했다.

이날 '스타킹'에는 '몸매종결자' 유승옥이 출연했다.

이에 김영준은 "승옥이 아니냐. 옛날에 형한테 자기 배우나 모델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조언받는다고 한 번 만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장동민은 "얘(유승옥)이 걔였냐"라며 놀라더니 유승옥에게 전화를 걸었다.

늦게 전화를 받는 유승옥을 향해 장동민은 "떴다고 전화를 늦게 받는 것이냐"며 독설을 날렸다.

이어 "지금 TV로 너 보고있다. 오빠 조언 듣고 잘 됐느냐"고 물었고, 유승옥은 "오빠가 그때 나 뜨기 어렵다고 하지 않았느냐. 나한테 저주를 부렸다"고 폭로했다.

장동민은 "세상에 쉬운 게 어딨냐. 이제 네가 떴으니까 우리 집 앞에 와서 통닭사라"며 큰 소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승옥 장동민 친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옥 장동민 친분, 대박", "유승옥 장동민 친분, 친한가?", "유승옥 장동민 친분, 통닭먹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