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폭력 축구 이어 호날두 퇴장 재조명…무슨 일 있었나
우즈벡 폭력 축구 이어 호날두 퇴장 재조명
2015-02-03 이윤아 기자
지난달 28일(한국시각) 주요 유럽 외신들은 "호날두가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게 됐다"며 "이로써 호날두는 내달 8일 열리는 마드리드 더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 25일 스페인 코르도바 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캉헬에서 열린 코르도바전에서 상대 수비수인 에디마르와 볼 경합을 벌이던 중 그의 다리를 걷어찼다.
이에 주심은 호날두에게 레드 카드를 꺼내들며 퇴장 명령을 내렸다.
경기가 끝난 후 호날두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날 경기에서 벌어진 나의 생각 없는 행동에 대해 많은 이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특히 에디마르에게 미안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1일 열린 킹스컵 축구경기 도중 우스베키스탄 선수들은 한국 선수들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안면을 강타하는가 하면 발차기도 서슴지 않는 등 비도덕적인 행동으로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