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신하균 장나라에게 개인적인 문자 보내 "안녕…"
'순수의 시대' 신하균 장나라 개인적 문자 화제
2015-02-03 김지민 기자
영화 '순수의 시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신하균의 과거 인터뷰가 화제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드라마 '미스터 백'의 주연 배우 장나라와 신하균이 출연했다.
이날 "장나라와 많이 친해졌느냐"는 리포터의 물음에 신하균은 "아직 친해지지 못했다"며 다소 어색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를 들은 장나라는 "장혁 씨가 최근 신하균 씨와 영화를 같이 찍었는데 신하균 씨에게 '나라한테 잘해줘'라고 부탁했다더라"며 "근데 신하균 씨가 문자를 '안녕' 딱 두 글자만 보냈다. 대답할 말이 정말 없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신하균은 "내가 원래 문자 메시지를 길게 안 보낸다"고 해명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순수의 시대'는 역사 속 '왕자의 난'을 기반으로 순수함을 쫓는 장군 김민재(신하균 분)와 야망남 이방원(장혁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하균이랑 장나라 잘 어울린다" "신하균 잘생겼다" "신하균 영화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