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 '수정궁 입궁'에 볼튼 감독 "그는 월드클래스"

이청용이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다

2015-02-03     이윤아 기자

볼튼의 이청용이 프리미어 리그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3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청용을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3년(2018년 6월)이고 계약기간과 연봉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이청용의 이적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앨런 파듀 감독의  강등권 탈출을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볼튼 원더러스의 닐 레논 감독의 이청용 극찬이 새삼 화제다.

레논 감독은 지난 2014년 12월 '2014~2015 잉글랜드 챔피언십' 22라운드 밀월과 경기가 끝난 후 이청용의 활약상을 평가한 바 있다.

당시 레논 감독은 "이청용은 월드클래스 선수다. 그는 잉글랜드 어느 팀을 가더라도 능력을 인정 받을 것이다"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청용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청용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 대박", "이청용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 수정궁 입궁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