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이상형 윤은혜, 정준영도 반했다?…"펑키한 헤어스타일 좋아"

정준영 김종국 이상형 윤은혜

2015-02-03     이윤아 기자

가수 김종국이 이상형 월드컵 1위로 윤은혜를 선택한 가운데 과거 정준영의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정준영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 코너 '쇼! 스타 중심'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이상형 관련 질문을 받았다.

당시 정준영은 "사귀고 싶은 여성 스타일이 뭐냐. 외모에 관해서 말해달라"는 DJ 신동의 질문에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스타일이 좋다. 헤어스타일은 단발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펑키한 스타일이 좋다"고 밝혔다.

이에 DJ 신동은 "펑키한 스타일이 뭐냐. 호일 파마냐. 이 정도 괜찮냐"고 물으며 KBS 2TV '미래의 선택'에 출연 중인 윤은혜의 사진을 보여줬다.

그러자 정준영은 "좋다. 이 머리다. 이 분이시다"라고 말했다. 이어 "눈은 커야 한다. 쌍꺼풀은 상관없다. 써클렌즈는 안 된다. 코는 자연스러운 게 좋다. 성형 안 한 자연산이 좋다. 입은 작고 앵두 같았으면 좋겠다. 잇몸이 안 보였으면 좋겠다. 얼굴형은 브이 라인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