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거미 열애, "미래의 신랑, 축가 작곡해주길" 조정석 취미 '작곡' 눈길

조정석 거미 열애 축가 작곡 취미 눈길

2015-02-02     이윤아 기자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거미가 미래의 신랑에게 작곡 선물을 원한 사실이 화제다.

지난해 7월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거미는 자신의 축가 레퍼토리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MC 유희열이 "결혼할 나이가 됐다. 본인은 축가로 어떤 노래를 듣고 싶으냐"고 묻자 거미는 "잘하든 못하든 신랑 되는 분이 곡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또 거미는 "서툴러도 된다. 짧아도 된다. 진심이 담긴 노래가 좋다"고 덧붙였다.

특히 거미와 열애를 인정한 조정석이 자신의 취미를 '작곡'이라고 공개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조정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저의 취미는 틈나는 대로 기타 치면서 음악 만들고 녹음한 것 들으면서 감동하는 것. 내가 만든 노래 듣고 내가 감동하는 것.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