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월미농공단지 분양 100% 달성

파이코일바이오텍코리아(주)와 분양계약 체결 등 총 11만 9000㎡의 산업시설용지 분양 완료

2015-02-02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월미동 400번지 일원에 조성된 월미농공단지의 분양이 지난달 완료됐다고 2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월미동 440번지 일원에 조성된 월미농공단지가 지난달 파이코일바이오텍코리아(주)와 분양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총 11만 9000㎡의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분양이 최종 완료됐다는 것.

이에 따라, 월미농공단지는 지난 2011년 분양을 시작한 이래 삼영기계(주), ㈜GS리테일 등 15개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거나 입주를 완료할 예정에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월미농공단지는 식료품, 화학제품, 기계 및 장비 제조업과 함께 물류 유통시설을 적극적으로 유치, 분양을 시작한 2011년부터 4년여 만에 분양을 완료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또한, 시는 이 같은 실적에 힘입어 사통팔달의 교통 입지와 지역 투자기업에 대한 투자지원 보조금 상향조정, 규제개혁 및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기업입지를 홍보, 기업유치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월미농공단지의 100% 분양 완료가 공주시 기업유치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해 우량 기업을 유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