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거미와 1년 뒤 결혼 예정? "결혼 너무 하고 싶다. 적어도..."
조정석 거미 결혼 택시 언급
2015-02-02 이윤아 기자
배우 조정석이 가수 거미와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결혼에 대한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조정석은 "여자친구랑 헤어진 지 1년 반 정도 지났고, 현재 사귀는 여자친구는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정석은 이상형에 대해 "전형적인 미인보다 매력있고 그런 분이 좋다. 투애니원 씨엘의 팬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조정석은 결혼 생각에 대해서는 "지금은 없는데 너무 하고 싶다. 적어도 3년 있다 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에 일부 누리꾼들은 "거미와 2년을 교제했으니 1년 뒤에는 결혼하는 것 아니냐"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2일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거미와 조정석이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